삼성물산(대표 현명관)이 기가비트이더넷 스위치를 국내에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최근 미국 파운드리네트워크사와 제품공급계약을 맺고 이 회사의 「넷아이언」 「터보아이언」 「패스트아이언」 등 3종의 기가비트이더넷 스위치를 이르면 11월 중순부터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넷아이언」은 1개의 기가비트이더넷 포트와 최대 8개의 고속이더넷, 이더넷 포트를 갖고 있으며 「터보아이언」은 백본용 스위치로 총 4개의 기가비트이더넷 포트를 내장하고 있다.
특히 「터보아이언」은 라우팅기능을 보유한 스위치로 초당 7백만개의 패킷을 전송할 수 있으며 IP, IPX 등 인터넷, 인트라넷 트로토콜을 지원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삼성물산 정보통신사업부는 기가비트이더넷 제품의 판매를 위해 협력업체를 모집중이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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