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석영 이용한사장이 미국 쿼츠그룹과 J&M사의 대표들과 합작공장건립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악수를 나누는 모습. 원익은 이들 두회사와 실리콘밸리에 연 3천만달러 규모의 쿼츠전용라인을 구축해 현지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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