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렉스컴퓨터(대표 이윤기)는 미국 애플컴퓨터의 중저가 PC서버인 「워크그룹서버 7350」과 「9650」 등 2개 모델을 이달 초부터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워크그룹서버 「7350」은 교육시장과 전자출판, 가정업무용(SOHO)에 적합하며 「9650」은 기업의 인터넷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고성능 제품이다. 두 모델 모두 효율적인 네트워크 관리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과 함께 매킨토시와 PC간의 파일, 애플리케이션, 프린터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해 자유로운 데이터 호환 및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
엘렉스는 워크그룹서버가 전세계 인터넷 웹서버의 25%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한 제품으로 국내에서도 구축이 확산되고 있는 클라이언트 서버 및 인터넷 서버 환경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가격은 「9650」 기종이 9백30만원(부가세별도), 「7350」은 6백50만원이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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