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이 컴퓨터교육을 활성화하고 교육용 소프트웨어의 보급확대를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부산 교육용SW 공모전」의 올해 입상작이 선정됐다.
부산시교육청은 공모전에 출품한 1백90여점의 응모작 가운데 학생부 20점, 교원부 65점 등 모두 85점의 입상작과 개원초등학교 다대중학교등 6개교를 단체상으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동영상과 음성 등 멀티미디어 기능을 이용한 소프트웨어가 대거 출품됐는데,성희철군(다대중 3학년)의 [별자리 이야기]와 전병수교사(여명중)의 「장구와 함께 배우는 전통음악」이 특상에 선정됐다.
한편 부산시교육청은 29일 입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갖고 내달 4일까지 부산과학교육원에서 입상작을 전시하며,우수 소프트웨어는 일선 학교에 보급해 활용토록하고 교사부 우수작품 26점은 교육부가 주최하는 전국 공모전에도 출품된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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