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대종상영화축제 본선 진출작과 각 부문 후보작이 확정됐다. 대종상 집행위원회 예심위원회는 최근 36편의 출품작을 심사, 본선진출작으로 15편을 선정하고 각 부문 후보작을 발표했다.
최우수작품상 후보작은 「초록물고기」 「비트」 「아버지」 「지독한 사랑」 「접속」 등 5편이며 감독상은 「지독한 사랑」의 이명세, 「아버지」의 장길수, 「창」의 임권택, 「블랙잭」의 정지영, 「산부인과」의 박철수 감독이 각각 후보에 올랐다.
각본상 후보에는 「초록물고기」의 이창동 감독, 「지독한 사랑」의 이명세감독, 「고스트 맘마」의 여혜영, 「마리아와 여인숙」의 이금주, 「넘버3」의 송능한 감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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