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 대우전자를 비롯한 1백개 기업이 국내 품질경쟁력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국립기술품질원은 26.27일 양일간 제주 신라호텔에서 3백여명의 기업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품질아카데미 TQM(Total Quality Management:전사적 품질경영) 심포지엄」을 개최,국내 처음으로최우수 품질경쟁력 1백대 기업을 발표키로 했다고 밝혔다.
품질경쟁력 최우수기업은 국내 품질관련 산, 학, 연 전문가 1백26명으로구성된 한국품질아카데미가 2천4백5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등을 거쳐 선정한 것으로 삼성전자 등 50개 대기업과 카스, 계양전기, 한영전자 등 50개 중소기업이 포함돼 있다.
기술품질원은 심포지엄 기간중 이들 기업에 증서와 메달을 수여하고 우수성공사례발표회 등을 개최, 품질경쟁력 향상방안을 소개할 방침이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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