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판기 전문업체인 ㈜경동(대표 김경술)이 사진스티커자판기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7월 일본의 끼꼬사와 기술제휴해 사진스티커 자판기 사업에 진출, 현재까지 1백여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가 출시하고 있는 사진스티커 자판기의 인쇄속도는 26초, 스티커 완성시간은 60초다.
특히 이 회사가 자체개발한 지폐식별기와 코인메커니즘을 채택, 신뢰성을 높였으며 64종류의 프레임을 선택할 수 있고 배경화면의 주기적 교체가 가능하다.
이밖에 스티커 크기를 확대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앞으로 원하는 문구를 넣을 수 있도록 문자삽입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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