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남궁석)는 미국 3대 장거리 전화회사중 하나인 스프린트사에 8만 달러 상당의 VOD(비디오 온 디맨드) 저작도구를 수출했다고 8일 밝혔다.
삼성SDS가 미국에 수출한 VOD 저작도구인 「스마트 스튜디오 버전 2.1」은 스프린트사가 샌프란시스코 지역에서 2백여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중인 VOD시범 서비스용으로 공급될예정이다.
이번에 수출한 VOD 저작도구는 VOD 컨텐트를 생성해주는 「스마트 스튜디오」와 이를 사용자의 단말기에서 자유롭게 검색할수 있는 브라우저인 「스마트 플레이어」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삼성SDS는 병원 및 항공기내 VOD사업에 중점을 두고 수출을 강화해 올수출 목표인 1백만 달러를 달성할 계획이다.
<장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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