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출자사인 두루넷과 함께 美마이크로소프트(MS)社와 제휴, 2000년부터 전국 6대 도시에서 주문형비디오 등 멀티미디어 사업에 진출한다.
한전은 이종훈사장과 두루넷 이용태 회장, 빌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25일 미국 시애틀의 MS본사에서 멀티미디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기본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을 위해 MS社는 운영체계와 응용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한전은 통신망을, 두루넷을 운영을 각각 맡게 된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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