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배순훈)가 중국 東北피아노사와 올해부터 2년간 그랜드 피아노 제조기술과 장비에 대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계약을 통해 대우전자는 중국 동북피아노사에 △피아노 설계방법 및 도면 작성방법 △피아노 향판 및 지주 등을 표준화시키는 작업표준 기술 △컨베어벨트 및 자동화설비 등 치공구와 장비 △라인의 재배치를 통한 공정기술 등 그랜드 피아노 3개 모델에 대한 제조기술 전과정을 1백25만달러에 이전키로 했다.
대우전자는 기술이전과 관련해 중국인 기술자 30여명을 국내에 초청해 1개월씩 3차에 걸쳐 기술연수를 실시하는 한편 피아노 전문기술자 10명을 중국 현지에 파견해 2년간 현장 기술지도를 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에 대우전자와 계약을 체결한 중국 동북피아노사는 중국 요령성에 위치한 중국 제 2의 피아노 생산업체로 연간 피아노 생산량이 2만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휘종 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8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