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추석을 맞아 12일 오후 3시30분 한전본사 중앙전자통신소에서 북한 원전건설 현장근무자와 서울 가족들 사이의 영상통화를 가졌다.
지난 7월말 북한 신포 금호지구에 들어간 지 한달 보름여만에 영상통화를 가진 직원들은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지 못하는 아쉬움과 가족들의 건강과 안부를 묻는 등 화기애애한 영상통화의 시간을 가졌다.
<박영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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