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분야의 핵심기술과 산업체 공통애로기술을 대학과 기업체가 협력 개발토록 지원하는 산, 학, 연 공동기술개발 사업에 올해 총 1백17억원이 지원된다.
정보통신부는 97년 산, 학, 연 공동기술개발 사업 계획을 확정, 12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 및 공공연구기관의 연구 능력을 활용해 산업체의 애로기술을 조기에 확보할 목적으로 지난 94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공모를 통해 산, 학 또는 산, 학, 연 공동 협력팀을 선정, 총 개발비의 50%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에는 과제선정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신청과제의 시장성과 파급효과등 사업성평가를 외부 전문기관인 기술신용보증기금을 통해 실시키로 했다.
정보통신부는 오는 2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며 세부 내용은 PC통신(go MIC)과 인터넷(http://arom.etri.re.kr)에 게재할 예정이다.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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