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전자상가는 추석명절을 맞아 금주말 또는 내주초부터 일제히 3~4일간 휴무를 갖기로 했다.
특히 이번 추석연휴는 일요일인 14일이 끼어 나흘간 계속되지만 일부 전자상가는 연휴 첫날인 일요일도 정상영업을 할 방침이다.
14일 일요일에 정상영업을 하는 곳은 서울전자유통이 전국 28개 지역에서 직영하는 전자랜드21과 용산지역 임대점인 전자랜드, 나진상가 등이다.
이중 전자랜드21(직영점)은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전자랜드(임대점)은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나진상가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휴무한다.
이를 제외한 종로세운상가, 터미널상가, 원효상가, 전자타운 등은 모두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휴무를 실시할 계획이다.
<최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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