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대표 정용환)는 10일 기존 노트북용 프로세서에 비해 50%까지 소비전력을 낮춘 노트북용 펜티엄 MMX 마이크로프로세서 제품 2가지를 발표했다.
2백㎒ 및 2백33㎒ 2가지로 공급되는 이 프로세서는 인텔에서는 처음으로 0.25미크론 공정기술을 적용, 프로세서 코어 전압과 인터페이스 전압을 낮춤으로써 소비전력을 크게 절감했다. 또한 새로운 디스플레이 장치, 대용량 HDD, 고속 CD롬 드라이브, 그리고 DVD 드라이브까지 장착할 수 있게 해 멀티미디어 데스크톱PC와 같은 수준으로 노트북PC 성능을 높일 수 있게 했다.
인텔측은 이 제품을 노트북PC용으로 개발된 패키징 방식인 인텔 모빌 모듈 방식으로 공급한다.
<유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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