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기술(대표 장영승)은 대규모 조직의 업무흐름과 정보교환을 지원하기 위한 그룹웨어 업그레이드 제품인 「워크플로우 3.0」 버전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나눔이 이번에 발표한 워크플로우 3.0은 기존 주력 제품인 2.0버전의 기능을 보완한 제품으로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문서수발, 보고서 작성 등 기능을 개선해 단일 조직체 형태로 이뤄진 일반 대기업은 물론 수직 계열화된 관공서 업무에서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워크플로우 3.0에서는 이를 위해 문서의 수발신 현황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는 통합쉘 기능을 제공해 문서 생성과 보관 및 폐기에 이르는 과정을 사용자 환경에 맞춰서 편리하게 관리하도록 했으며 전략적 제휴관계에 있는 한글과컴퓨터사의 워드프로세서와 폼프로세서 통합 제품인 「한글 라이트」를 내장해 사용자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문서를 처리하도록 했다.
이 제품은 또 종이문서 수발에 따른 단순업무를 없애고 업무처리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문서 수발 기능을 강화했으며 문서함 기능을 개선, 문서저장 공간을 최소화하고 문서의 검색 참조가 쉽게 이뤄지도록 했다.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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