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테크(대표 이광만)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리튬이온전지를 내장한 캠코더용 전지팩을 개발, 내달부터 본격 출시한다.
파워테크는 최근 1천3백50mA 및 2천7백mA 용량의 리튬이온전지를 내장한 캠코더용 전지팩 2종을 개발, 내달부터 국내외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파워테크가 이번에 개발한 캠코더용 리튬이온전지팩은 일본 소니社의 캠코더용 전지팩 대체시장을 겨냥한 것으로 니카드전지를 내장한 기존 제품에 비해 무게가 4분의 1정도에 불과하면서도 사용시간은 길어진 것이 특징이다.
파워테크는 이 제품을 이달 중순께부터 본격 양산, 내달부터 전국 각지의 유통망을 통해 소니 캠코더 및 이와 전지팩 호환이 가능한 삼성전자, LG전자 캠코더용 전지팩 대체용으로 공급하는 한편 미국 LA지사를 통해 수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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