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큐브 마이크로시스템즈가 세계 최초로 동영상의 압축, 복원 국제규격 MPEG2를 채택한 코덱(아날로그, 디지털 양방향 부호복호기)을 원칩화하는 데 성공하고 내년 초부터 양산에 들어간다.
2일 「日本經濟新聞」에 따르면 시큐브가 개발한 원칩 코덱 「DVx」 시리즈는 「페이터 뷰」라는 독자 압축계산방식을 채용해 고화질을 유지하면서 비트 전송속도를 고속화한 칩으로, DVD관련기기의 가격절감과 소형화에 매우 유용하다.
이 칩은 가전기기인 DVD플레이어, PC 주변기기인 DVD롬 드라이브, 사무용 기기 등에 폭넓게 이용할 수 있고 또 데이터를 자유롭게 고쳐 쓸 수 있는 DVD램 드라이브에도 응용이 가능하다.
시큐브는 올 4.4분기 샘플출하를 시작해 내년 1.4분기 중에 본격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가격은 샘플, 양산 가격이 모두 미정으로 출하시 설정할 방침이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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