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그룹은 나래이동통신 김종길사장이 회선임대사업자인 두루넷 대표를겸직하도록 내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삼보컴퓨터그룹 이용태 회장은 인천 미디어밸리, 안산 종합유선방송국, 위성교육방송 등 그룹차원의 사업추진에 주력하고 전문경영인인 김종길 사장이 사업초기단계인 두루넷의 사업활성화를 맡게 됐다.
두루넷은 1일 이사회와 19일 주주총회를 거쳐 삼보컴퓨터그룹의 이같은 인사안을 승인할 계획이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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