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NTT데이터통신, 소프트뱅크, 마루베니 등 3개사는 미국 인터넷전화서비스업체인 IDT와 손잡고 인터넷을 사용한 저가의 국제전화서비스에 착수하기로 기본합의했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전했다.
업종이 서로 다른 업체가 제휴해 인터넷국제전화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곧 정식 조인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이들 4사는 NTT데이터와 소프트뱅크가 공동출자로 설립한 인터넷접속서비스업체 미디어뱅크를 사업모체로 이달 안에 서비스에 착수할 계획이다.
통화요금은 미국-일본 3분간 45엔으로 국제전신전화(KDD) 국제전화요금의 10분의 1수준으로 책정할 방침이다. 특히 이 요금은 이미 인터넷국제전화 참여를 표명한 업체들에 비해 절반 수준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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