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정디스플레이(LCD)를 전문공급해온 서우테크가 발광다이오드(LED)의 시판에도 나선다.
현대전자의 TN,STN LCD 모듈을 국내 중소업체들에게 판매하고 있는 서우테크(대표 임낙경)는 최근 대만의 CSC社와 대리점 계약을 체결, 이 회사의 풀컬러용 LED 픽셀 및 모듈을 국내에 공급키로 했다.
서우테크는 기존의 영업기반을 활용, 잠재수요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실내 및 소형 옥외전광판용 시장을 중점 공략할 방침이다.
서우테크는 지난 93년 현대전자와 LCD 대리점 계약을 체결, 중소 제조업체들을 대상으로 가전 및 OA기기 등에 소요되는 LCD모듈을 공급해왔으며 지난해에는 1천여 업체들에게 25억원 상당의 물량을 납품했다.
<유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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