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부와 전자신문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8월의 우수게임 수상작으로 계몽사의 「빅키와비비」가 선정, 30일 시상식을 가졌다.
이 작품은 빅키와 비비가 수학공원에 놀러가 도형공원, 숫자공원, 시계공원 등을 놀러다니며 우주의 보물을 모아 관문을 통과한 후 우주괴물을 물리치고 수학왕이 된다는 내용의 교육용 게임이다.
우수게임 9월 응모분은 오는 15일까지 전자신문사(026368114)혹은 문체부 영상음반과(027204967)에 접수하면 된다.
<원철린 기자>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3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4
5대 거래소, 코인 불장 속 상장 러시
-
5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6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7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8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9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10
서울대에 LG스타일러 … LG전자 '어나더캠퍼스' 확대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