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피치커넥터 전문업체인 골든콘넥터(대표 윤여순)는 최근 GSM단말기용 표면실장부품(SMD)형 스마트카드리더 커넥터를 개발, 유럽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골든콘넥터가 2억여원을 투자해 개발한 이 SMD형 커넥터는 스프링의 소재로 베릴륨동을 사용해 탄력성을 높였고 금도금방식을 채용해 접촉저항을 1백Ω 이하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크기를 기존 제품의 4분의 1로 줄임으로써 휴대폰의 소형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골든콘넥터는 월 30만개의 생산능력이 갖춰지는 오는 10월부터 본격양산, 유럽지역의 이동통신기기업체들을 대상으로 월 10만개씩 공급할 계획이다.
지난해부터 스마트카드리더용 커넥터를 생산, 공급하고 있는 골든콘넥터는 휴대폰의 보급이 크게 늘어나면서 앞으로는 스마트카드를 휴대전화에 장착해 전화사용요금을 산정, 납부하는 체제가 현재의 유럽지역 중심에서 전세계로 확산될 것으로 보고 신제품 개발을 통해 이 시장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4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볼보 'EX30', 프리미엄 콤팩트 수입 전기차 판매 1위 달성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