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전자(대표 오봉환)는 기존 디지털다기능디스크(DVD)용 멀티미디어 3차원 통합영상보드인 「윈엑스퍼펙트V」에 차세대 그래픽 버스기술인 AGP를 구현한 3D VGA카드인 「윈엑스퍼펙트V AGP」를 개발, 다음달부터 출시한다고 27일 발표했다.
가산의 윈엑스 퍼펙트V AGP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3차원 통합영상보드에 AGP규격을 제공해 초당 최대 2백66MB 3D 데이터를 전송함은 물론 CPU의 데이터 부하도 절감시켜 처리속도를 높임으로써 기존 3D VGA카드 보다 5배 이상의 성능을 향상시켰다.
또한 DVD 오버레이, 인터캐스트, 동영상기능 등 「윈엑스퍼펙트V」가 보유한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다.
가산은 이 제품을 탁월한 3D 성능을 즐기려는 게임매니아 및 그래픽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집중 공급할 계획이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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