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대표 이홍순)는 펜티엄 프로 CPU 6개를 탑재한 소성능 PC서버 「트라이젬 SMP 서버6600HP」의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은 펜티엄 프로 2백 MHz칩을 SMP(대칭형 멀티프로세싱)구조로 6개까지 장착할 수 있으며 메모리와 HDD는 최대 4GB DIMM, 80G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또 서버의 전원을 켜둔채 디스크수리나 교체가 가능하며 3개의 파워서플라이와 여분의 서플라이를 제공해 안정성을 높였다.
이에따라 기존의 4웨이(way) 시스템보다 43% 이상 성능이 향상됐으며 앞으로 출시될 8 및 12웨이 프로세싱 아키텍처와의 연결도 가능하다는게 삼보측의 주장이다.
삼보컴퓨터는 이번 고성능 PC서버의 발표로 단일프로세서에서 부터 6웨이 프로세서까지 다양한 제품라인업을 갖추게돼 PC서버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올해 총 1천대의 PC서버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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