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대표 김용서)이 라우터 등 네트워크 장비를 해외에 수출한다.
쌍용정보통신은 지난해 자체 개발에 성공한 「쌍용 라우터」와 「쌍용 러브」를 중국의 네트워크 장비 유통회사에 30대 수출하기로 하고 최근 장비 선적을 마쳤다.
쌍용정보통신은 이번 수출 계약외에도 중국 네트워크 구축업체인 C사에 네트워크 장비 5백대를 수출키로 하는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안에 중국 시장에 2천대 이상의 네트워크 장비를 수출할 계획이며 (주)쌍용과 연계해 동남아, 중동, 유럽, 미국의 소형 라우터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이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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