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대표 김용서)이 라우터 등 네트워크 장비를 해외에 수출한다.
쌍용정보통신은 지난해 자체 개발에 성공한 「쌍용 라우터」와 「쌍용 러브」를 중국의 네트워크 장비 유통회사에 30대 수출하기로 하고 최근 장비 선적을 마쳤다.
쌍용정보통신은 이번 수출 계약외에도 중국 네트워크 구축업체인 C사에 네트워크 장비 5백대를 수출키로 하는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안에 중국 시장에 2천대 이상의 네트워크 장비를 수출할 계획이며 (주)쌍용과 연계해 동남아, 중동, 유럽, 미국의 소형 라우터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이일주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4
'리니지의 아버지' 송재경, 오픈게임파운데이션 합류... 장현국과 맞손
-
5
TV 뺀 방송채널사용사업, 등록-〉신고제로
-
6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7
추억의 IP 화려한 부활... 마비노기·RF 온라인 20년만의 귀환
-
8
[체험기] 발열·성능 다 잡은 '40만원대' 게이밍폰 샤오미 포코X7프로
-
9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10
앱마켓 파고든 中게임, 국내 대리인 기준 마련 촉각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