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선박의 충돌과 좌초 등 해양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선박충돌, 좌초예방 시스템」의 개발이 한국기계연구원에 의해 본격 추진되고 있다.
한국기계연구원 강창구 책임연구원은 올해부터 오는 2003년까지 총 50억원을 투입,선박운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해양사고의 유형을DB로 구축하는 한편 위험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자동인식장치와 전자해도등을 개발키로 했다고 23일 발표했다.
기계연은 해난사고의 가장 큰 원인이 승무원의 과실(78%)로 드러나 이 시스템의 개발이 완료되면 선박이 항해 도중 위기상황에 처한다 해도 컴퓨터가 자동으로 장애물을 인식,이를 승무원들에게 통보하는 것은 물론 최선의 비상 항법까지 제시해주기 때문에 선박의 충돌과 좌초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기선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6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7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8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9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