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팩 전문업체인 피앤피(대표 남상률)가 최근 전지팩을 휴대폰에 착탈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노킹부분을 대폭 개선한 전지팩을 개발, 실용신안권을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
피앤피가 최근 개발한 전지팩은 노킹부분을 몸체의 홈에 끼워 자유롭게 회전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노킹부분이 몸체와 붙어 있어 자주 사용하면 끊어지기 쉬웠던 기존제품의 단점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는 이를 모토롤러 휴대폰용 니켈수소전지팩과 리튬이온전지팩에 적용, 각각 소비자가 5만∼5만5천원 및 6만∼6만5천원선에 내달부터 본격 공급할 예정이다.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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