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식안정기업체들이 높은 전압에 견딜 수 있는 내전압 제품을 잇달아 개발, 본격적인 시장경쟁에 나서고 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태일정밀, 루멘전광, 화승전기 등 전자식안정기업체들은 그동안 3천V에 견딜 수 있는 일반 전자식안정기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6천V 이상의 고전압에 견딜 수 있는 제품을 내놓고 지하철 역사 등을 대상으로 공급경쟁을 벌이고 있다.
태일정밀은 최근 6천V 이상의 서지(Surge)가 전자식안정기의 회로로 유입되는 것을 막아 전자식안정기의 파손을 방지할 수 있도록 과전압보호회로를 채택한 전자식안정기를 개발, 시장개척에 나서고 있다.
루멘전광은 6천V에 견딜 수 있는 내전압 전자식안정기를 개발,높은 전압이 발생하는 지하철역사를 대상으로 영업에 나서 최근 부천의 소사역과 송내역에 이 제품을 설치했고 화승전기도 최근 과전압보호회로를 채용한 전자식안정기를 개발,지하철 역사 등을 중심으로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권상희 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4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볼보 'EX30', 프리미엄 콤팩트 수입 전기차 판매 1위 달성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