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이 전사적인 지적재산권 확보에 나선다.
한국통신은 세계적인 지적재산권 보호강화 추세에 대응, 특허관리에 관한 사내 마인드 제고를 위해 특허배가운동인 「플러스 페이턴트(Plus Patent)」운동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운동은 일상업무 추진시 특허 등의 지재권 문제를 반드시 검토해야 한다는 「플러스 페이턴트 비즈니스」와 연구개발단계에서 지재권의 최대창출을 추진한다는 「플러스 페이턴트 R&D」를 기본골격으로 하고 있다.
한국통신은 이를 위해 올해 말까지 지재권 분쟁예방대책 전담반을 구성, 전담요원을 확보하고 2000년까지 사업 및 연구개발과의 연계를 위한 특허분석도표 및 특허보증제도의 도입을 추진키로 했다.
한국통신이 창사 이후 지금까지 확보한 지적재산권은 4천8백여건 출원에 1천5백여건을 확보한 데 그쳐 NTT나 AT&T등 세계통신사업자들의 1년치에도 못미치는 실정이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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