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매직이 가스기기부문 경쟁업체인 린나이코리아와 애국심을 내세운 한판 승부를 벌이고 있어 화제.
동양매직은 얼마전 출시한 2구형 가스레인지를 「독도사랑」이라 이름짓고 판매수익의 일부를 독도경비대에 기증하기로 하는 등 애국심을 전면에 내세우느라 분주.
특히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 망언하는 일본에 경쟁업체를 빗댄 「누가 독도를 뒤집는가」라는 광고로 로열티를 지불하는 외국업체에 맞서 기술력으로 승부를 벌이겠다고 결연한 의지를 표출.
이에 업계의 한 관계자는 『애국심에 호소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지만 참신한 아이디어와 튀는 광고 콘셉트가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는 효과가 있을 것 같다』고 촌평.
<정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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