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기판
삼성코닝정밀유리(대표 윤풍)는 미국 코닝과 공동으로 수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TFT LCD의 기초소재인 유리기판을 국산화했다.
유리기판의 경우 TFT LCD 패널 한 개를 만드는 데 앞뒤 양쪽으로 2장이 들어가는데 수많은 화학적, 물리적 공정을 통해 후면유리에는 박막이, 앞면유리에는 컬러필터가 각각 입혀지게 된다. 또 이 2장의 유리 사이에는 액정이 주입돼 액정패널이 만들어지며 이후에도 유리는 외부에 노출되기 때문에 그만큼 높은 안전성이 요구되는 제품이기도 하다. 특히 TFT LCD 유리기판은 2세대를 거쳐 3세대, 3.5세대 등으로 점차 커지고 있어 갈수록 우수한 특성의 기판이 요구되고 있다.
삼성코닝정밀유리가 공급하는 2세대 및 3세대용 유리기판은 내열성, 내충격성, 내화학성이 강해 제작공정에서 원래의 상태를 잘 유지해주며 퓨전공법으로 제작돼 별도의 연마가 필요없을 만큼 유리표면이 정밀한 게 특징이다. 또 유리의 비중이 낮아 같은 두께라도 상대적으로 가볍고 이송이나 적재시 휘어지는 정도도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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