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캐비넷
반도체 장비 국산화의 프론티어로 주목을 받고 있는 케이씨텍(대표 고석태)은 LCD장비분야의 국산화에까지 손길을 뻗치고 있다.
케이씨텍이 그동안 국산화한 장비는 가스캐비넷과 스크러버, 가스정제기, 세척기, 제네레이터, 냉동기 등 다양하다. 이들 장비는 박막형성을 위한 주장비의 보조장치로 쓰이는 제품들로 케이씨텍은 자체 기술력으로 국산화가 가능한 것부터 우선 개발하고 점차 그 영역을 넓혀 나간다는 전략이다.
케이씨텍이 국내 LCD 메이커들에게 활발히 공급하고 있는 가스캐비닛은 고압용기에 충전돼 있는 특수가스를 박막을 형성시키는 데 필요한 각종 장비에 일정하게 공급해주고 또 충전된 가스를 안전하게 보관해주는 역할을 담당하는 장비다. 이 제품은 작업중 발생될수 있는 안전사고나 오작동을 최소화 할수 있도록 설계돼 안전성과 신뢰성을 겸비하고 있으며 터치스크린이 장착돼 있어 조작이 간편하고 운용중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쉽게 체크해볼수 있다. 또 배선길이를 대폭 줄이는 등 캐비넷 내부공간을 최대한 활용해 장비가 차지하는 공간을 크게 줄이고 유지보수에도 편리한 구조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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