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테크(대표 이찬경)는 일본 파이오니어사의 디지털다기능디스크(DVD) 제작 장비인 「DVD 오소링 시스템」 및 DVDR 드라이브를 수입, 내달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DVD 오소링 시스템」은 세계 최초로 맥 시스템에서 운영되는 시스템으로 파이오니어 자체 개발도구를 사용해 다른제품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안전성이 뛰어나다.
시스템은 파워맥 시스템과 MPEG2 엔코딩 시스템, DVD 이미지 검색을 위한 에뮬레이터, DVDR, 9GB 용량 5개 하드디스크 어레이 등이며 저작도구인 「퍼서」, 메뉴저작도구 「템프메이크」, 서브픽처 저작도구 「스프머트」 등 7~8종의 소프트웨어로 구성돼 있다.
이중 DVDR 제품은 SCSI2 방식으로 읽기전용 디스크 포맷인 DVD 비디오, DVD 오디오, DVD 롬과 호환되며 기존 CD의 6배인 3.95GB의 데이터를 매체 한면에 기록할 수 있다.
레코딩 소프트웨어가 함께 제공되는 DVDR의 가격은 1천9백만원이며 DVDR과 하드웨어 에뮬레이터 장비가 포함된 「DVD 오소링 시스템」은 2억원 수준이다. 문의 34589062.
<최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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