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팩 전문업체인 에너뱅크(대표 박기영)가 공장 및 사무실을 확장, 이전한다.
에너뱅크는 지난 5월 착공한 광주시 월곡동 자체공장을 최근 완공함에따라 16일 광주시 산정동에 있던 기존 공장 및 사무실을 신축공장으로 이전, 오는 20일경부터 가동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총 4억여원을 투자해 완공한 신공장은 연건평 2백평 규모의 2층 건물로 에너뱅크는 자체공장 입주를 계기로 조만간 전지팩 조립라인도 증설, 전지팩 조립능력을 기존의 월 2만팩에서 15만팩으로 대폭 늘릴 계획이다.
또한 그동안 모토롤러 휴대폰용 전지팩만을 생산,주로 일반 유통시장에 판매해 왔으나 삼성전자, LG정보통신 등 세트업체들에게도 직접 공급하고 생산제품도 휴대폰용 전지팩 및 노트북 PC용 전지팩 등으로 다양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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