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대표 백영문)가 장애인용 리프트 3종을 출시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최근 계단형 휠체어리프트를 비롯 수직형휠체어리프트, 스테어리프트 등 장애인용 리프트를 개발, 본격 영업에 들어갔다.
계단형 휠체어리프트는 지하철이나 철도역사 , 공공건물 등의 계단에 설치하는 휠체어 리프트이며 수직형은 엘리베이터와 비슷한 구조를 지닌 장애인, 노약자를 위한 승하강 장치다. 이밖에 건물내에 설치하는 노약자용 스테어리프트와 일반 휠체어를 위한 미니엘리베이터도 시판한다.
한편 내년 4월부터 시행에 들어가는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도로, 공원, 공공건물 등을 신축하거나 증축, 개축할때는 장애인용 화장실이나 휠체어리프트, 공중전화대 등 장애인 편의시설을 갖추도록 의무화함에 따라 앞으로 각종 리프트의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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