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중소기업의 판로확보를 위한 중소기업 상설전시판매장이 부산체신청 지하에 개점된다.
부산중기청은 중구 중앙동 부산체신청 건물 지하1층 6백40여평에 중소기업 상설전시판매장을 개설키로 하고 최근 입점업체를 선정하는 등 개점을 위한 마무리작업을 진행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중소기업 상설전시판매장은 40개업체의 57개부스가 설치돼 부산중기청이 추천하는 우수 향토기업제품을 시중가보다 싸게 판매한다. 부산중기청은 상설판매장에서 판매되는 제품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입점업체제품에 대한 품질심사를 엄격하게 실시할 계획이다.
부산 중소기업체들은 이처럼 도심지에 상설전시판매장이 개설됨에 따라 중소기업제품의 인지도가 크게 향상될 뿐아니라 판로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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