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부산지역 컴퓨터 방문교육 확산

*-부산에서 그동안 컴퓨터 판매업체가 가정이나 사무실을 방문해 컴퓨터의 작동법이나 프로그램 운영법을 알려주던 컴퓨터 방문교육사업이 일반인들에게 크게 인기를 끌자 최근에는 대학생이나 프로그램 관련지식을 갖춘 프리랜서까지 등장하는 등 나름대로 사업적인 영역을 갖추어 가고 있어 주목.

이 컴퓨터 방문교육은 컴퓨터를 배우고는 싶은데 컴퓨터학원이나 무료교육장에 나갈 시간이 없는 초등학생, 중고생, 가정주부, 직장인 등을 중심으로 실시되며 교육내용도 컴퓨터 기초에서부터 워드프로세스 엑셀 등 OA프로그램, 오토캐드, 포토숍 코렐드로 등 컴퓨터그래픽, 인터넷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짜여져 있어 컴퓨터 초심자들에게 특히 인기.

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컴퓨터 방문교육이 일반 전문교육기관이나 기업보다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을 다니는 컴퓨터 마니아들에 의해 아르바이트 형태로 실시되는 경우가 많아 교습료가 저렴할 뿐 아니라 컴퓨터 운영에 관한 기초지식을 단시간에 모두 습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전망.

<부산=윤승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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