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정보통신은 계속되는 컴퓨터 유통시장의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과 백화점 직영 매장 가운데 영업실적이 낮은 직영점을 정리하는 대신 대형점포를 위주로 새로운 가입자모집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에 따라 올해초 가맹점인 2백30여개의 컴마을 매장가운데 지난달말까지 50여개를 정리하고 90여개 매장을 새로 모집, 현재 총 2백70여개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두고정보통신은 이어 올 연말까지 모두 70여개의 가맹점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유통점포의 대형화추세에 발맞춰 현재 백화점에 설치되 있는 30여개의 매장 가운데 20여개의 소형매장을 크게 확대하고 유통품목을 다양화할 예정이다.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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