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산원(원장 이철수)은 정부 및 정부투자기관의 조달업무 등 행정부문의 전자상거래에 적용할 수 있는 전자상거래(EC) 플랫폼의 단계적인 발전방안을 마련, 시행하기로 했다.
한국전산원은 이를 위해 행정분야의 전자상거래 관련기술과 기능에 관한 기본원칙을 제시하기 위해 스위스 세인트갈렌 대학 경영정보연구소와 협력, 이 연구소에서 개발한 EMRM(Electronic Market Reference Model)을 행정부문의 전자상거래에 적용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또한 EMRM 모델을 활용해 행정부문 전자상거래를 특화모델, 프로세스모델, 응용서비스, 기술기반구조 등 4개의 관점에서 평가하고 정부 행정부문의 특수성을 감안한 특화모델을 제시해 전자상거래의 도입, 구현, 발전을 위한 참조모델로 활용하기로 했다.
한국전산원이 이처럼 행정부문의 전자상거래 모델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는 것은 조달부문의 전자상거래화가 국가 전체적으로 미치는 파급효과가 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번에 한국전산원이 협력키로 한 스위스의 갈렌대학 산하 경영정보연구소는 지난 87년에 설립돼 10여년간 전자시장(Electronic Market)과 전자상거래(EC)분야에 대한 연구를 추진해온 이 분야 전문기관이다.
<구근우 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