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및 네트워크 솔루션 유통업체인 트라이콤(대표 김정)이 전산시스템유지보수 사업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트라이콤은 전산실을 별도로 운영할 여력이 없는 소규모 기업이나 시스템 관리에 필요한 전문인력 확보가 어려운 기업을 대상으로 시스템 및 전산관리, 보수 등을 대행해 주는 유지보수 사업을 이달초부터 실시한다.
유지보수 서비스는 정기적인 시스템 관리를 통해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는 정기적인 관리와 문제 발생시 이를 검진, 해결해주는 콜베이스 관리방법 등으로 구분되며 기업의 요구에 따라 선택 제공할 예정이다.
주로 서비스는 전산 시스템에 정통한 전산담당자의 부재로 업무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는 기업, 프로그램 업그레이드 및 네트워크 구축에 관한 전문가가 요구되는 기업, 웹 관련 시스템 구축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 위주로 실시될 예정이며 요금은 업무특성과 규모, 난이도에 따라 조정된다.
트라이콤은 현재 시험적으로 GE조명을 대상으로 네트워크 상태, 메일서버 세팅 및 관리, 프로그램 관리 등의 유지보수 서비스를 콜베이스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달안에 전 업계로 확대해 실시할 방침이다. 문의 5878557.
<최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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