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실레이터용 하이브리드IC(HIC) 전문업체인 그로리전자(대표 이영회)가 HIC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그로리전자는 작년 5월 현재의 경기도 광주공장으로 이전한데 이어 올 초에는 SMD장비, 프린터 등 최신 장비를 도입해 오실레이터용 HIC의 생산능력을 작년의 월 1백20만개에서 2백만개 규모로 끌어올리고 일반 산업용 HIC시장에도 본격 참여할 것이라고 7일 밝혔다.
이 회사는 또한 올초의 설비도입으로 프레스안전장치용 및 어군탐지기, 계측기, 자동차전장용 등을 비롯해 주파수 1백25MHz급의 산업용 HIC 월 20만개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시장개척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달중에는 공장을 2층으로 증축해 생산라인의 재배치와 R&D부문의 활성화에 활용할 방침이다.
이 회사는 또 지난 5월에는 미국 새너제이에 현지 판매법인인 GIS를 설립, 해외시장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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