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차별화된 마케팅활동을 전개하고 교단선진화 관련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영업조직을 세분화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조직개편에서 서울영업 소속에 대리점의 신규개설을 촉진할 시장개척팀을 비롯해 특판영업담당내에 교단선진화사업을 전담할 납품3팀을, 특기영업에 시스템에어컨 판매를 맡을 SA영업팀을 각각 신설하고 멀티미디어 교육과 사무기기 관련시장을 겨냥해 정보시스템 서울영업담당내에 교육팀을 새로 구성했다. 또 매출규모가 큰 주변기기 용산영업소를 모니터 용산영업소와 사무기기 용산영업소로 분리, 운영키로 했다.
LG전자는 매출규모가 늘어나 상권이 확대되고 있는 특기영업 소속 호남영업소를 2개 권역으로 나눠 호남영업소를 전남영업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전북영업소를 신설했으며, 서울영업담당 소속 동두천영업소를 의정부영업소로 흡수, 통합했다.
이와 함께 정보시스템 서울영업담당에 속해 있던 중부영업소를 서부영업소로 흡수, 통합해 업무처리를 간소화했으며 기획담당 밑에 전략유통지원팀을 신설해 하이프라자의 집중적인 지원과 관리업무를 맡겼다.
LG전자는 이번 조직개편에 맞춰 한국영업본부 마케팅담당에 粱正培 수석 특판영업담당을 발령했으며 특판영업담당에는 李相用 부장, 정보시스템 서부영업담당에는 林在成 부장을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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