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통상(대표 김동호)은 광센서를 채용해 주, 야간에 따라 조명이 자동으로 ON/OFF되는 소형 장식전구(모델명 NL200F)을 개발해 시판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신우통상이 미국 USENERGY사와 공동으로 개발한 이 제품은 뒷면에 광센서가 부착돼 빛의 양에 따라 자동으로 불이 켜졌다 꺼졌다 하는 제품이다. 1.5W짜리 램프를 사용해 전기료가 거의 들지 않는 절전형 제품이며 수명은 2만시간에 이른다.
어린이방, 노인방, 복도, 주방 및 기타 장소에 별도의 설비없이 콘센트에 끼워 넣으면 동작되며 램프 앞부분에는 광고가 필요한 업체의 로고 등을 새길 수 있어 판촉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신우통상은 앞으로 야구글러브, 축구공을 비롯 각종 동물 등 여러가지 모양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미국과 국내에 특허도 출원한 상태다. 이 제품의 소비자가격은 대당 1만1천원. 문의 6849858.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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