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콘덴서 전문업체인 삼영전자공업(대표 변동준)이 4백만시간 무재해사업장 목표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81년 무재해 1천만시간을 달성, 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는 삼영전자는 작년 7월부터 시작한 제25차 무재해운동 4백만시간 목표달성을 위해 최근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결의를 가진데 이어 「근로자 안전의식 고취」를 주제로 산업재해예방 특강을 가졌다.
변동준 사장은 『그동안 무재해 목표시간을 정하고 현장중심으로 위험예지훈련 등을 통해 재해없는 사업장을 꾀해왔다』고 밝히고 『지난 6월말로 이미 무재해 3백12만시간을 넘어섰으며 이번 4백만시간 목표 달성 뿐만 아니라 계속적으로 재해 방지활동을 펴 무재해 사업장으로서의 옛명성을 되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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