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니웰(대표 권태웅)은 지난 2년간 5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해 최근 이산화탄소(CO₂), 일산화탄소(CO) 감지센서 및 FCU(팬코일유닛)용과 천정형 온도센서 등 4종의 디지털센서를 자체 개발해 보급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LG하니웰이 이번에 개발한 CO 및 CO₂감지센서는 최근 정부와 환경단체에서 감시와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CO 및 CO₂가스를 검출, 조절해주는 제품으로 주차장이나 터널 등에서 공기중 함유량을 자동 검출해 농도를 효과적으로 조절해주는 디지털형 검출기이다.
또한 FCU용 온도센서는 실내공간의 온도를 자동으로 감지하여 FCU를 제어하는 벽면 부착용 온도조절기로 LCD화면을 통해 실내온도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비롯해 겨울철 동파방지기능, 여름, 겨울 설정 기능, 온도 자동조절기능 등 첨단기능을 갖추고 있다.
천정형 일반 온도센서는 실내공간의 온도, 습도 검출에 사용되는 것으로 감지능력이 뛰어난 Pt3000백금측온저항체를 사용해 정밀한 온도감지를 실현한 제품이다.
LG하니웰측은 이번 디지털센서 개발은 그동안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던 제품을 국내에서 자체개발했다는데 의미가 있으며 연간 30억원 이상의 수입대체효과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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