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전자(AUK)가 트랜지스터 라인을 증설한다.
광전자(대표 이기정)는 현재 월 5억개 정도인 트랜지스터 생산량을 올해 말까지 5억5천만개로 늘리기로 하고 최근 전북 익산 공장에 월산 2천5백만개의 라인 1기를 증설한데 이어 오는 11월까지 중국 대련공장에도 이와 같은 라인을 증설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광전자측은 싱가포르,태국 등 동남아 시장이 큰폭으로 증가하고 있고 작년부터 진행해온 미국 및 유럽시장 개척노력도 최근 결실을 보이고 있는데 따라 라인을 증설하게 됐으며 라인증설이 마무리되는 연말부터는 매출이 월 7,8억원 정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광전자는 현재 익산공장에서 월 4억7천만개,중국 대련공장에서 월 3천만개 정도의 소신호 트랜지스터를 생산하고 있다.
<유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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