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센터 전문업체인 신성정보시스템(대표 심항섭)이 그룹 차원에서 전화 요금, 통화정보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종합 빌링시스템을 개발하고 대우그룹에 첫 공급했다.
이번에 신성정보시스템이 공급한 종합빌링시스템은 대우그룹사 및 국내외 지사를 대상으로 운영되지만 앞으로 글러벌 네트워크를 상용화할 경우 일반 가입자를 대상으로 확대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발신국 기준으로 원가, 영업 금액을 계산함으로써 사용자의 고지 금액 결정시 기준자료를 제공할 수 있으며 특정시간대별 회선점유율을 산출하여 회선의 과부하시 운영자로 하여금 적절한 시기에 회선을 증설할 수 있도록 감시기능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가 수시로 자신의 통화내역 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부가 기능을 가지고 있는 등 편리성을 배려한 것이 특징이다.
<강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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