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는 개벽TV 1백만대 판매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8월 한달동안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사내판매행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대우전자는 25인치 이상의 대형제품군으로 이루어진 개벽TV를 지난 95년 1월부터 공급하기 시작, 해마다 평균 40만대씩 판매실적을 기록하면서 올 상반기까지 내수시장에서 모두 1백만대를 판매했다.
이 회사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그룹의 전임직원 10만여명을 대상으로 29인치형과 25인치형, 각각 2개 모델을 소비자권장가격의 2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제품을 구입하는 임직원들에게 대해서는 제품구매금액에 따라 전자레인지, 청소기, CD카세트, 선풍기 등 소형 가전제품을 선물로 지급하기로 했다.
대우전자는 소비자권장가격 1백49만8천원 하는 29인치형 DTQ29X7을 1백19만8천원에 판매하는 것을 비롯 1만24만8천원짜리 DTQ29Z7를 99만8천원, 25인치형 DTQ25X7를 79만8천원에, DTQ25Z7를 67만원에 각각 판매한다.
<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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