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이 이용자의 월드와이드웹(WWW)검색을 모니터링하고 기억하는 인터넷 소프트웨어를 개발,무료로 공개한다고 로이터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IBM이 개발한 인텔리전트 소프트웨어인 「웹 브라우저 인텔리전스(WBI)」는 이용자의 인터넷 검색 패턴과 자주 찾는 사이트등을 기억하는 한편 이용자에서 사이트 변화를 알려줌으로써 기업이나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터넷 서비스업체들이 웹 작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제품이다.
이 소프트웨어는 IBM 리서치 웹 사이트,온라인 연구,알파웍스(http://www.alphaworks.ibm.com)나 http://www.networking.ibm.com/iag/iaghome.html등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IBM은 WBI가 웹 브라우저와 웹 서버 중간의 매개체로 이용자의 인터넷 쇼핑패턴을 모니터링하고 웹 사이트 최신 자료를 점검하며 새로운 제품의 등장등을 알려주는 등 이른바 「인터넷 경비」기능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웹 이용환경을 최적화시켜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IBM은 이와 함께 업무 필요에 맞는 시스템 설계를 위해 고객들을 대상으로 「WBI」에 대한 컨설팅과 프로그래밍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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