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전컴퓨터(대표 이기호)는 미국 넷매니지사의 TCP/IP 및 SNA 접속 소프트웨어인 「카멜레온」 제품군을 수입, 판매에 나섰다.
두전컴퓨터가 이번에 공급할 제품은 한글화가 완료된 「카멜레온 NFS/X」, 「카멜레온 호스트링크」, 「카멜레온 3270LT」, 「Z메일 프로」와 영문 「NEWT와치」, 「ECCO 프로」, 「옵세션」 등이다.
윈도 기반의 PC와 유닉스 시스템간의 접속 솔루션인 「카멜레온 NFS/X」는 TCP/IP 데스크톱 환경의 PC와 유닉스 시스템간의 접속에 필요한 각종 응용프로그램과 유틸리티를 통합한 패키지로 NFS 클라이언트 서버, FTP 클라이언트 서버, X윈도 서버가 통합돼 있으며 VT100, VT340, VT420, Wyse50/60을 지원하는 텔넷 에뮬레이터와 웹 브라우저, 아키, 고퍼 등 인터넷 및 인트라넷 접속도구 등을 기본 제공한다.
PC와 호스트 시스템간의 접속 솔루션 「카멜레온 호스트링크」는 PC에서 IBM 메인프레임, AS/400, DEC VMS, 유닉스 호스트에 TCP/IP와 SNA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인터넷/인트라넷 접속용 통합 소프트웨어 패키지다.
또 「카멜레온 3270LT」는 데스크톱용 IBM 메인프레임 접속 솔루션으로 TN3270 터미널, 프린터 에뮬레이터, FTP 클라이언트, 세션 관리자 등을 제공하며 「Z메일 프로」는 메일편집, 「ECCO 프로」는 정보공유, 「NEWT와치」는 소프트웨어 백업 및 제어, 「옵세션」은 인트라넷상의 응용프로그램을 제어하는 도구로 기존 제품에 비해 기능이 한층 강화됐다.
국내 총판을 담당하고 있는 두전컴퓨터는 인터넷 표준기반의 네트워킹이 요구되는 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국내 4백30억원 가량의 네트워크 접속 솔루션 시장 가운데 올 하반기중 최소 1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넷매니지사의 전략상품인 「카멜레온」 시리즈가 국내 사용자도 쉽게 운용할 수 있도록 한글화되면서 국내 보급은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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